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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.5도, 인간애가 넘치는 세상을 꿈꾸며

2020-12-29 조회 : 596

(서울=연합뉴스) 홍해인 기자 = 중학교 1학년 김민서(13) 학생이 평소 온라인 재택 수업을 하는 서울 은평구 자신의 방 책상 앞에 앉아 '존경'과 '자부심'을 뜻하는 수어동작인 '덕분에 챌린지'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열화상 카메라의 측정 온도가 사람의 평균 정상 체온인 섭씨 36.5도를 가리키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