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십 년 수백 년 이뤄온 숲을 단숨에 앗아가는 산불
한 번 잃어버린 숲은 다시 되돌리기 힘듭니다
숲이 다시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 (후발생) '100년'
* 고의로 낸 산불은 7년 이상의 징역, 과실에 의한 산불은 3년 이하의 징역,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
우리의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'순간의 방심'
소중한 생명을 지키고
오랜 세월 가꿔 온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해
우리 모두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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